2018.6.13 선거에서 보수정당이 무참히 무너졌다.
한국당 홍준표가 대표직을 내려놨고 바른미래당 유승민대표 역시 그러했다.
공동대표인 안철수는 성찰의 시간을 갖겠단다.
그들과 한배를 탔던 정치인들이 각자의 목소리를 내며 중구난방 보수의 회생안을 외친다.
참으로 가소롭다.
나 자신을 돌아본다.
나이를 먹다보니 나도 모르게 보수가 됐나 싶다.
예전엔 보수나 진보에 관심이 없더랬다.
그저 깨끗하고 현명한 정치9단이 이 나라를 이끌어 주기를 바랬다.
40여년을 봐 왔지만 매번 실망뿐이다.
달콤한 공약과 기치를 외쳤지만 매번 속는 기분이었다.
문대통령의 국정지지가 80%에 가깝다.
그에게 표를 주진 않았지만 외교적인 추이는 기대가 된다.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릴줄을 모른다.
여담이겠지만 안철수가 정치입성했던 그 시절, 노원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면, 그 신선함을 유지했다면
다음번 대통령은 따 놓은 당상이었을게다.
그의 옆에서 정치를 어드바이스하는 참모가 있을게다.
그 참모가 세를 불려야 한다는 취지로 혼탁한 수렁속으로 밀어넣지 않았나 싶다.
깨끗한 이미지가 불과 몇년새에 진흙투성이가 됐다.
그 순수함은 아직도 자신의 공과를 모르는 줏대없는 정치인으로 전락했다.
이처럼 많은 정치인들이 거의 대다수일게다.
필요에 따라 움직이는 이합집단의 행태를 보일뿐이다.
나같은 어스레기도 아는 간단한 이치를 모른다.
진정한 보스가 되려면 국민에게 인기를 얻어야 한다.
그저 정당의 힘만 믿어서는 호된 질책이 부메랑이 될 것이다.
그것은 민주당도 예외일수 없다.
객적은 소리일수 있겠지만 세계적인 초일류국가로 우뚝 서는걸 보고 싶다.
경제나 핵무기없어도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가수들의 K팝이 세계적인 호응을 얻었다.
올바른 지도자가 국민들을 바른길로 인도한다면 그 국민성이 부러운 자산이 될 것이다.
지구촌 곳곳에서 그 사례를 배우고자 우리나라를 찾을 것이다.
강압적인 힘의 국가가 아닌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구애가 오리라 본다.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도 친구가 되고 일본역시 마음이 닿는 속죄를 할수도 있다.
정치란 권력을 남용해선 안된다.
우매한 국민의 눈과 귀를 우습게 보면 반드시 회초리를 맞는다.
정치를 하지 말고 순리를 따라라.
먹고살기 바빠 그대들의 잘못을 따지지 못할 뿐이다.
우쭐하는 그대들의 모습이 가소롭다.
말로만의 심부름꾼이 아닌 진심을 보여라.
그 방법을 모른다면 내가 가르쳐 줄수도 있다.
수강료는 서민이 즐기는 소박한 술상이면 족하다.
오늘도 한잔술에 주저리주저리 주정했나 싶다.
한국당 홍준표가 대표직을 내려놨고 바른미래당 유승민대표 역시 그러했다.
공동대표인 안철수는 성찰의 시간을 갖겠단다.
그들과 한배를 탔던 정치인들이 각자의 목소리를 내며 중구난방 보수의 회생안을 외친다.
참으로 가소롭다.
나 자신을 돌아본다.
나이를 먹다보니 나도 모르게 보수가 됐나 싶다.
예전엔 보수나 진보에 관심이 없더랬다.
그저 깨끗하고 현명한 정치9단이 이 나라를 이끌어 주기를 바랬다.
40여년을 봐 왔지만 매번 실망뿐이다.
달콤한 공약과 기치를 외쳤지만 매번 속는 기분이었다.
문대통령의 국정지지가 80%에 가깝다.
그에게 표를 주진 않았지만 외교적인 추이는 기대가 된다.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릴줄을 모른다.
여담이겠지만 안철수가 정치입성했던 그 시절, 노원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면, 그 신선함을 유지했다면
다음번 대통령은 따 놓은 당상이었을게다.
그의 옆에서 정치를 어드바이스하는 참모가 있을게다.
그 참모가 세를 불려야 한다는 취지로 혼탁한 수렁속으로 밀어넣지 않았나 싶다.
깨끗한 이미지가 불과 몇년새에 진흙투성이가 됐다.
그 순수함은 아직도 자신의 공과를 모르는 줏대없는 정치인으로 전락했다.
이처럼 많은 정치인들이 거의 대다수일게다.
필요에 따라 움직이는 이합집단의 행태를 보일뿐이다.
나같은 어스레기도 아는 간단한 이치를 모른다.
진정한 보스가 되려면 국민에게 인기를 얻어야 한다.
그저 정당의 힘만 믿어서는 호된 질책이 부메랑이 될 것이다.
그것은 민주당도 예외일수 없다.
객적은 소리일수 있겠지만 세계적인 초일류국가로 우뚝 서는걸 보고 싶다.
경제나 핵무기없어도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가수들의 K팝이 세계적인 호응을 얻었다.
올바른 지도자가 국민들을 바른길로 인도한다면 그 국민성이 부러운 자산이 될 것이다.
지구촌 곳곳에서 그 사례를 배우고자 우리나라를 찾을 것이다.
강압적인 힘의 국가가 아닌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구애가 오리라 본다.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도 친구가 되고 일본역시 마음이 닿는 속죄를 할수도 있다.
정치란 권력을 남용해선 안된다.
우매한 국민의 눈과 귀를 우습게 보면 반드시 회초리를 맞는다.
정치를 하지 말고 순리를 따라라.
먹고살기 바빠 그대들의 잘못을 따지지 못할 뿐이다.
우쭐하는 그대들의 모습이 가소롭다.
말로만의 심부름꾼이 아닌 진심을 보여라.
그 방법을 모른다면 내가 가르쳐 줄수도 있다.
수강료는 서민이 즐기는 소박한 술상이면 족하다.
오늘도 한잔술에 주저리주저리 주정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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