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16

[스크랩] [박정희의 채홍사] 궁정동 박선호 의전과장, "세상이 놀랄 일류 연예인들이다" (신동아)

박정희의 채홍사(여자를 직접 데리고 오는 역할)는 2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박통 비서실장 박종규(대략 250여명), 궁정동 안가 건립 이후, 의전과장 박선호(대령 출신)(대략 100여명) 육영수 여사 생전에 박종규가 하던 채홍사 역할을, 궁정동 안가 건립으로 박정희만의 유흥업소를 차린 뒤..

추억 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