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하게

[스크랩] 3D 프린팅 스타트업입문부터 창업까지 3D 프린터로 돈 버는 법

바라쿠다 2015. 6. 9. 02:24

 

 

3D 프린팅 스타트업입문부터 창업까지 3D 프린터로 돈 버는 법

저자
김영준 지음
출판사
라온북 | 2015.01.28

 

3D 프린팅 스타트업』은 3D 프린팅 초기부터 10년 넘게 3D 프린터를 사용해온 이 책의 저자는 3D 프린터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비현실적인 장밋빛 예측은 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해외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3D 프린팅 기술이 현실에서 어떻게 이용될 수 있고, 어떻게 이 기술을 활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준다.[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저자 : 김영준
저자 김영준은 창의 혁신 강사. K3DBC(한국3D프린팅비즈니스코칭센터) 대표. 20건이 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이다. 신공법, 신구조, 신기술 시제품 제작을 도입하고 안정화하는 등 18년간 3D 설계 및 개발 업무를 수행하며 일찍 3D 프린팅 기술을 접했다. 최근 3D 프린팅 분야가 크게 주목받으면서 3D 프린팅 기술에 대해 왜곡된 시선을 느껴 이 책을 집필하였다.
멀지 않은 미래에 3D 프린터가 상상할 수 없는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이야기할 것은 허황한 꿈이 아닌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필자는 이 책에서 실제 3D 프린터의 현실과 국내외 상황을 면밀하게 관찰하여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토대로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 한양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3D 프린팅 전문가 과정
■ 2014 스타트업 융합콘텐츠 아이템경진대회 3D프린터부문 심사위원
■ IT동아 ‘김영준의 3D프린터 이야기’ 연재

《강의 분야》
■ 3D 프린터 전문 컨설팅
■ 3D 프린팅 비즈니스 크리에이터
■ 3D 프린터를 활용한 창업 컨설팅
■ 기업 창의 혁신 강의

홈페이지|www.3dbiz.co.kr / www.korea3dbc.co.kr

[교보문고 제공]

목차

| 머리말 | 3D 프린팅 생태계에 첫발을 내딛은 당신에게

CHAPTER 1. 왜 3D 프린터로 스타트업인가?
3D 프린팅 생태계 조성에 주목하라
성공한 스타트업과 3D 프린팅은 유사하다
창업 1년 만에 46억 매출을 올리다
3D 프린팅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다
당신이 3D 프린팅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이유
세상은 원래 3D다
3D 프린팅 기술의 한계는 없다
3D 프린터 성장에 대한 비전

CHAPTER 2.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바꾸는 3D 프린터
왜 블루오션을 마다하나요
차별화의 묘수, 3D 프린터
네스카페가 3D 프린팅을 이용한 마케팅을 선택한 이유는?
혼다는 왜 3D 모델링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을까?
키덜트 시장은 매년 20% 상승 중
3D 프린팅 예술가들

CHAPTER 3. 3D 프린팅의 실제
3D 프린팅 산업은 얼마나 커질까?
3D 프린터의 보편화 과정
3D 프린터의 역사
3D 프린터 사용 재료
3D 프린팅 마켓플레이스

CHAPTER 4. 누구나 할 수 있는 3D 프린팅
3D 프린터, 알면 기회 모르면 위기다
3D 프린터에 다가가기
배움만이 새로운 길을 연다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하다
3D 프린팅은 DIY의 최고봉
당신이 아직 늦지 않은 이유

CHAPTER 5. 내 사업 3D 프린팅으로 성공하기
고객에게 ‘자부심’을 선사하라
고객에게 ‘FUN’을 선사하라
‘2D를 3D로’ 변환하라
‘말 대신 형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라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선사하라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사하라
고객에게 ‘창의 교육’을 선사하라
고객에게 ‘일관성 있는 콘셉트’를 선사하라

| 에필로그 | 3D 프린팅 기술은 우리의 미래다
| 부록 | 3D 프린팅 스타트업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

[교보문고 제공]

 

 

 

5년 후, 당신의 미래를 바꿀 기술이 여기 있다!
국내 최초!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창업 정보를 알려주는 책

책 소개

“지금 시작하면 돈이 되는 기술, 3D 프린팅! 가장 젊은 창업 아이템에 도전하라!”


‘2015년 트렌드 리포트’에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있다. 바로 ‘3D 프린터’이다. 100만 원대 보급형 3D 프린터가 속속 출시되면서 3D 프린팅 기술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해외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성공 스타트업들이 늘어나면서 가장 전망이 밝은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3D 프린터가 ‘신기한 기술’ 이상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그래서 3D 프린팅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다.
이 책은 국내에 출간된 그 어떤 책보다 실용적이다. 3D 프린터 작동 원리부터 아이디어 하나로 10억을 만드는 돈이 되는 스타트업 아이템으로서의 3D 프린팅까지 3D 프린팅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3D 프린팅 스타트업》과 함께 가장 넓고 깊은 블루오션인 3D 프린팅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출판사 리뷰

3D 프린터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3D 프린터는 거의 모든 제품의 생산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꿀 것이다.” _미 대통령 버락 오바마
“3D 프린팅 기술로 인해 곧 제조업의 3차 산업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_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

3D 프린터가 연일 화제다. 1달 동안 기사화된 횟수만도 1,000건이 넘고,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3’자만 입력해도 ‘3D 프린터’가 자동 검색될 정도이다.
공장 없이도 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는 놀라운 기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 등으로 불리며 ‘3D 프린팅 기술이야말로 진정한 연금술’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이를 반증하듯 ‘미래를 바꿀 기술’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것이 3D 프린팅 기술이다. 누구는 3D 프린터로 자동차를 만들어 탔고, 어느 나라에서는 3D 프린터로 건물까지 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매체 속에서 다뤄지는 3D 프린팅 기술은 공상 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믿을 수 없는 기술이다.
그런데 현실로 돌아오면 의문이 든다. 손바닥만한 장난감 하나 만드는 데도 1시간이 걸리는 이 기계가 어떻게 세상을 바꾼다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오래전부터 3D 프린터를 알고 사용하던 사람도, 새롭게 3D 프린팅 기술을 접한 사람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3D 프린터를 이용한 창업의 예로 제시되는 것도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피규어나 시제품 제작을 3D 프린팅 스타트업 아이템으로 꼽는다. 과연 현 시점에 피규어나 시제품 제작에 뛰어들어 수익을 낼 수 있을까?
3D 프린팅 초기부터 10년 넘게 3D 프린터를 사용해온 이 책의 저자는 3D 프린터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비현실적인 장밋빛 예측은 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해외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3D 프린팅 기술이 현실에서 어떻게 이용될 수 있고, 어떻게 이 기술을 활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준다.

3D 프린팅 스타트업 성공의 열쇠는 기술이 아니라 아이디어다

3D 프린팅 기술과 관련된 많은 책들이 3D 프린터 만지는 법, 3D 모델링 하는 법, 3D 프린팅 출력물을 다듬는 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3D 프린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고작 장난감 만드는 기계로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는다.
이 책은 3D 프린팅 기술을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최초의 책이다. 신공법, 신기술, 시제품 개발 등에 18년간 몸담았던 저자는 3D 모델링 전문가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 부분을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모델링이 3D 프린팅의 중요한 요소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보다는 전체를 보는 시각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개인이 상품 제조에 쉽게 참여할 수 없었다. 그래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상품화시키기까지는 많은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3D 프린팅 기술의 발명과 대중화로 인해 개인이 상품을 제조할 수 있는 생태계가 꾸며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만드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만드느냐’이다.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상품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 3D 프린터가 보여주는 미래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많은 해외 사례를 제시한다. 3D 프린팅 기술로 위기에 처한 사업을 회생시킨 기업, 고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재미를 주어 호감도를 급상승시킨 기업, 맞춤형 서비스로 업계의 판도를 뒤집은 기업 등의 예시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을 어떻게 비즈니스에 활용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이 모든 성공의 바탕은 ‘뛰어난 프린팅 기술’보다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였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3D 프린팅 기술, 지금 시작해야 돈이 된다!

10년, 아니 5년 안에 3D 프린터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올 것이다. 이에 따라 관련 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3D 프린터를 사업화시키려는 움직임이 매우 적다. 지금 3D 프린팅 분야는 가장 넓고 깊은 블루오션인 셈이다. 이런 황금같은 기회를 그저 관망할 것인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내 것으로 만들 것인가?
이 책을 통해 당장 활용하여 돈을 벌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만나자. 3D 프린터의 현실과 국내외 상황을 면밀하게 관찰하여 사업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면, 이를 토대로 3D 프린터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3D 프린터가 여는 블루오션으로 들어가자. 바로 지금, 아이디어 하나로 10억을 만드는 최고의 스타트업에 도전하라!

[교보문고 제공]

출처 : 중립적정신의 자유로움을 즐길 필요가 있다
글쓴이 : 결핍을 즐겨보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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