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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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세식구 5

며칠후 토요일 저녁. 일요일이 쉬는날이라 동료들과 한잔 한 후에, 그녀의 포장마차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그곳에 들어 섰는데 손님은 딱 한사람.. 며칠전 그녀의 손목을 주무르던 부동산 사장과 그녀뿐. 둘이서 오붓하게 맥주를 마시며 희희락락... 기분이 뭐랄까... 딱히 꼬집을순 없어..

한지붕 세식구 2011.08.22

한지붕 세식구 4

언제부터인가 밤일을 치르는 행태가 변했다고 해야할까... 자꾸 충동적이 되어갔다. 평상시의 섹스 패턴에서 벗어나, 그녀가 젖어가는 그 모습에 나도 같이 몰입되면서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곤 했는데, 아마 여러분들도 매일 반복되는 행위에서 벗어나, 그 어떤 다른 야릇한 모습을 갈..

한지붕 세식구 2011.08.21

한지붕 세식구 3

어느날 저녁. 그녀의 포장마차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청소를 거들고는 같이 퇴근을 했다. 그때 시간이 대충 12시가량. 간단하게 저녁을 먹은 그녀는, 샤워를 한 후 설겆이를 한다며 알몸인 채로 씽크대로 다가선다. TV를 보고 있다가 섹시한 그녀의 뒤태를 보자니 참을수가 없었다. 생각해..

한지붕 세식구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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