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스크랩] 야외탁자 만들기

바라쿠다 2014. 7. 16. 07:50

 

야외탁자 만들기


야외에 사용되는 목재는 주로 방부목을 사용한다. 그래서 정자나 테이블, 의자 등의 구조물도 방부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방부목이란 약품처리를 한 것으로 인체에 유해하므로 사람의 손길이 자주 닿는 탁자 등의 소품은 일반 구조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스프러스 구조개로 골조를 짜고, 스테인을 칠해 외부에서 사용하기 좋도록 만들도록 하고 있다.

1. 상판 만들기
2×4 8자 짜리 스프러스 목재를 길이 2m20cm 정도로 9개를 자른다.

2. 상반 고정
상판으로 사용할 목재 9개를 나란히 붙여 놓고, 또 다른 목재를 81㎝로 2개 잘라 양편에 부착해 고정한다.

3. 다리붙이기
1m 길이의 목재 4개를 다리로 사용한다. 끝부분을 그림과 같이 사선으로 잘라 상판 고정부에 박는다.

4. 다리 및 테이블 전체 보강하기
목재를 1m50㎝로 2개 잘라 다리의 중간 부부에 부착 한다. 1m80㎝의 목재를 그 사이에 가로 질러 올려놓고 고정한다. 45°각도로 양면을 자른 목재를 테이블과 지지목 사이에 대어 가새역할을 할 수 있게 한다. 

5. 의자 만들기
2m40㎝의 목재 6개를 만든다. 3개씩 묶어 다리 보강목에 붙여 의자를 만든다. 

6. 테이블 군형잡기
테이블 전체를 뒤집어 놓고 바닥면을 맞춰 균형을 잡은 후 다리의 각진 부분을 잘라낸다. 

7. 파라솔 구멍 뚫기
테이블 상판의 가운데를 사진과 같이 구멍을 뚫고 파라솔을 세운다.

 

자료:전원속의 내집

 

 

 

 

 

 

<출처;blog.daum.net/k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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