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향기로운 커피처럼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 쉬는 공간 2014.08.11
[스크랩] 청와대 "산케이 신문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청와대 "산케이 신문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 청와대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데일리안 청와대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 쉬는 공간 2014.08.11
[스크랩] 문화의밤 행사 "계양의제21문화의밤" 행사가 8월30일 토요일 저녁8시에 있다. 시낭송, 부채전시회, 합장, 톱독주, 피아노연주, 가수 레이 출연 등 이 프로그램이다. 요즈음 토요일만 되면 모여서 합창을 연습한다. 가수 레이는 강교수님 의 아들이다. 문주란 노래만 부르던 내가 소프라노를 부르게 된것도 .. 쉬는 공간 2014.08.11
[스크랩] SNS를 하는 사람 VS 안하는 사람 1 대 1 아닌 다수 대 다수 페이스북이 촌(寸) 지도 바꿔 사생활 감시 아닌 감시 “새로운 빅브라더” 경고도 “한국처럼 촌수(寸數)에 민감한 사회도 없죠.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야말로 촌 관계를 중시하는 한국사회에 기폭제 역할을 한 셈입니다.” 2004년 ‘한국사람 여섯.. 쉬는 공간 2014.08.09
[스크랩] [김행 칼럼] 달걀이 뭐라고... 난 울었다 조선일보 2014.08.05 [김행 칼럼] 달걀이 뭐라고... 난 울었다 김행(원장)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신문 가운데 끼여 배달된 대형 마트 전단. 달걀이 30개, 한 판에 3980원이다. 싸다. 순간 오래된 일이 생각나 웃음이 터졌다. 30년 전쯤, 어린 나이(?)에 콩깍지가 씌어 결혼하자마자 시댁으로 들.. 쉬는 공간 2014.08.06
[스크랩] [강민석 칼럼] 손학규와 천국주(天國酒) 중앙일보 2014.08.05 [강민석 칼럼] 손학규와 천국주 강민석 정치부 부장대우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이제 “꿈을… 접습니다”로 바뀌었다. 꼬박 21년 걸렸다. 정치인생을 하루아침에 이부자리 접듯 할 순 없었을 텐데, 손학규는 21년의 영욕을 7·30 패배 바로 다음날 훌훌 털었다... 쉬는 공간 2014.08.06
[스크랩] ◆술 이야기 (酒道賦) ◆술 이야기 (酒道賦) " 물고기는 물과 싸우지 않고 주객은 술과 싸우지 않는다." 멀고 먼 옛날 천지(天地)의 시초(始初)에는 음식과 약(藥)만 있었고 술은 아직 없었다. 술은 신(神)들의 세계에서만 사용되었다. 그리하여 인간의 세계에는 실질(實質)은 있었으나, 문화(文化)가 없었고 생활.. 쉬는 공간 2014.08.05
[스크랩] 관료 비리 폭로 <과천블루스> 저자 이경호 전 서기관 “법으로 금지해야 관피아 사라진다” 2006년 말, 퇴임을 앞둔 산업자원부 서기관이 쓴 한 권의 책으로 관가는 발칵 뒤집혔다. 공무원 사회의 무능과 악습·부패·비리를 폭로한 <과천블루스>. 치부가 드러난 관료 사회는 반성 대신 떠나는 동료를 징계에 회부하고 소송을 냈다. 책에.. 쉬는 공간 2014.08.05
[스크랩] 연예인 팔자로 알려진 홍염살과 도화살의 차이 연예인 팔자로 알려진 홍염살과 도화살의 차이 연예인 팔자...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흔히들 팔자,자신의 타고난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이성에게 자연스레 매력을 어필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 팔자를 흔히들 연예인 팔자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홍염살과.. 쉬는 공간 2014.08.05
[스크랩] 음주법 외 소주법 제 정 2005.01.03 법률 제1844호/공 포 2005.01.10/개 정 2013.10.30/시행처 : 주법관리연구원 제1조(첫잔 음용) ① 첫잔을 받을 시에는 지위고하,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두 손으로 공손히 받도록 한다 ② 첫잔을 받은 후 45도로 손목을 꺾은 후 한 번에 털어 넣도록 한다(이하‘원샷’) ③‘카~.. 쉬는 공간 201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