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UCLA 데니스 홍 교수 "창조경제 구현은 '자석' 같은 로봇공학에 있다" 올해는 여러 사건·사고로 분위기가 뒤숭숭한 한 해였다. 그 여파로 창조경제 진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창조경제의 엔진이 될 수 있는 핵심 분야 중 하나는 로봇공학이다. 치열한 창의성 경쟁이 벌어지는 분야다. 데니스 홍(한국명 홍.. 그때 그 사람 2015.03.08
[스크랩] [첫 여성 독립기념관장…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 윤주경씨] "할아버지 팔아먹는 양 비칠까 봐… 내 입으로 '윤봉길 손녀' 말한 적 없어" "역사는 정확히 기록하되 '친일파 후손'이라고 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걸 낙인찍고 막아선 안 돼" "일제강점기 때는 '나쁜 집안'… 光復이 되자 '훌륭한 집안' 세상 바뀌니 평가가 달라져…우린 이런 세태가 무서웠.. 그때 그 사람 2015.03.07
[스크랩] 구글·애플 제치고…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드롭박스` 창업자 하우스턴 많이 준다고 좋아할까? 고객은 편리함 택한다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자료 공유… 전세계 3억명이 데이터 보관 더 편리하고 쉽게… 숙제 저장한 USB 메모리기 숙사에 두고 와 낭패…파일 공유 아이디어 착안 5번의 창업 시도 실패 드롭박스 아이디어 갖고 창업보육기관에 '도전'…11억 달.. 그때 그 사람 2015.03.07
[스크랩] 유홍준 교수 - 혜민 스님의 여운이 있는 만남 유홍준 교수와 함께유홍준 “일본이 아무리 왜곡해도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 혜민스님 “인인유책 마음가짐으로 세월호 상처 치유해야”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나는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라고 외치는 한 권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한류라는 것은 감.. 그때 그 사람 2015.03.07
[스크랩] `지구를 떠나거라` 개그맨 김병조, 명심보감 전도사로 인생 2막 왕년의 배추머리, 스타 훈장님 됐다우~ 80년대 그가 말하면 유행어 "먼저 인간이 되어라" 등… 힘든 시대 서민들에 큰 웃음 '뽀뽀뽀'로 어린이 만나고, 진행프로 시청률 70% 찍기도 훈장, 家業 잇는 겁니다 어릴 때 훈장 아버지로부터 무릎 꿇고 사서삼경 배워… 대학서 명심보감 16년 강의….. 그때 그 사람 2015.03.07
[스크랩] 알랭 드 보통 - "창의성은 전통과 자유의 중간 지대에서 나온다" 본지 인터뷰에 이어 타지 인터뷰가 잡혀 있었다. 그래서 농담 삼아 “타지 인터뷰에서는 좀 덜 재미있게 말해달라”고 했더니 드 보통 또한 이런 농담으로 받았다. “타지하고는 아주 따분한 이야기만 하겠다.” [최정동 기자] 기자가 하는 일은 삶과 밀접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독자들에.. 그때 그 사람 2015.03.07
[스크랩] 만화 일대기 `불꽃` 펴내는 김종필 前자민련 총재 "국민은 호랑이… 사육사가 아무리 잘해줘도 언제 물지 모른다" "나이 90이 되어 가만히 생각해보니(年九十而知八十九非) 다 헛산 거구나 싶다" '호랑이' 모르는 정치인들 더 겸손하게, 더 겸허하게 자기를 버리면서 나라를 생각해야 하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은 왜… "회고록은 안 쓸 것" 뭐.. 그때 그 사람 2015.03.07
[스크랩] 보따리장수 - 청년무역상 황동명(33) 대표 “떠날 용기가 있다면 당신도 소호무역상이 될 수 있다” 청년무역상 황동명(33) 대표는 지난 9년간 16개 나라를 다니며 243번의 (여권) 도장을 찍었다. 대학시절, 부산에서 배를 타고 떠났던 배낭여행이 그의 삶을 바꿨다. 300만원으로 시작한 보따리 장수는 현재 컨테이너 무역을 준비하는 .. 그때 그 사람 2015.03.07
[스크랩] 대한민국 첫 여성 대볍관 김영란 [톱클래스] “나는 다른 사람이 되길 꿈꾸어왔다” 1978년 서울대 법대 재학 중 사법고시 합격, 2004?년 대한민국 첫 여성 대법관, 2011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시절,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막는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입법. 총리 인선 때마다 후보로 거.. 그때 그 사람 2015.03.07
[스크랩]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 ‘페이팔 마피아’의 대부 … 유튜브·링크드인도 그의 손 거쳤다 요즘 창업자들 사이에 가장 화제인 책은 뭘까. 확언까지는 아니어도 짐작은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출간된 피터 틸(Peter Thiel·48)의 『제로 투 원(Zero to &#111&#110e)』이다. ‘경쟁하려 들지 말고, 구글처럼 0(無)에서 1(.. 그때 그 사람 201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