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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혈압의 치료!

바라쿠다 2016. 7. 1. 12:09

고혈압 !

참으로 난해한 상황이다.  고혈압은 증상일뿐 병이 아니다.

그러나 한번 고혈압이 생기면 평생 약을 끊을수 없다고 한다. 약을 끊지 못하여 평생을 약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엔 중풍, 치매로 연결된다.

중풍,치매!   그것은 인간을 가장 비참하게 만들며,인간 삶의 존엄을 철저하게 무너뜨린다.

고혈압은 왜 생기는 것일까?

병원에 가면 원인을 모르니 약을 먹어 관리 하라고만 한다. 참으로 무책임한 말이다.원인도 모르면서 약만 먹으라하니..........

원래 사람의 혈압은 정상이어야 한다, 또한 정상이 되게 되어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우리의 심장도 같이 성장되어,그 사람에게 알맞게 맞추어져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정상적인

압력의 피를 공급하여 잘 순환 되도록 설계 되어 있다.

그런데 왜 ? 피의 압력이 높아질까?

혈압은 어느곳에서 측정하나?  상완에서 측정한다,그러므로 인간의 상체 혈압만 측정한다. 그러나 고혈압 환자의 상부와

하지쪽에서 동시에 혈압을 측정 해보면 하지쪽보다 상체쪽의 혈압이 월등히 높다. 원래는 비슷해야 한다.

심장에서 보내는 압력이 온몸에 고루 퍼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체쪽에만 혈압이 높다, 그래서 고혈압이라 한다.

상체쪽에만 혈압이 높아 고혈압이니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예를들어 고무호스로  물을 퍼 올리는 힘이 10hp라 하고 펌프를 돌릴때 고무호스에는 거의 일정하게 같은 압력이 가해져

물을 퍼올린다, 그런데 그 고무호스의 중간을 살짝눌러 믈이 지나가는 길을 좁혀주면,엔진이 있는 상부는 압력이 높아지고

아래 부분은 물이 줄어들어 압력이 낮아진다, 이런 이치로 우리의 몸도 중간이 막히면 상체에는 압력이 높아 고혈압이 되고

막힌 아래의 하지쪽에는 압력이 낮아지게 된다. 그러면..

중간에 막힌 이유는 무엇일까?

인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허리부분이다.많이 사용하는 근육에 많은 혈액이 필요하게 되고 많은 혈액이 사용되는

쪽에 필연적으로 피의 찌꺼기(혈전,어혈)가 쌓이게 된다. 그리하여 허리와 아랫배 부분에 어혈이 많이 쌓이게 되면 하체쪽으로

내려가는 혈관을 압박하게 된다.그러하니 상체에 압력이 높아져 고혈압이라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런이유로 허리부분과 아랫배 쪽의 어혈(혈전)만 제거해주면 고혈압 증상은 사라지게 된다.

믿어지지 않으면 실험 해보시라!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본인도 6년넘게 복용햇든 혈압약을 끊고  지금 정상으로 살며

정상적인 혈압이다.

지금 복용하는 고혈압 약은 무엇인가?

단순히 고혈압은 심장이 강하게 압력을 가하니 그 힘을 약하게 하여 혈압을 낮추어 놓는 것이다.

본래의 심장의 힘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골고루 피가 잘 돌게하는 힘을 자기의 신체에맞게 설계 되어 있는데,

중간이 막혀 상체에 압력이 높아진다고 그 힘을 줄이기 위해 심장의 힘을 빼는 방법으로 마취제를 혈압약으로 쓴다.

그러면 심장의 힘을 빼기위해 마취제인 혈압약을 사용하면 심장만 마취되어 심장만 힘이 빠질까?   아니다.

몸속의 모든장기,신장,간,위장 췌장등 모든장기의 힘을 약화시키는 마취제로 작용한다. 그러면 인체의 모든 장기가

제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 신장병, 간질환,당료, 중풍,치매등 2차,3차 질환들을 예약하게 된다.

이러한 약을 계속 복용해야 할까?

그 답은 이미 나와 있다.

피를 맑게하고 어혈을 빼내어 혈관을 열어주면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간다.

고혈압 약으로 현상만 유지 할것이 아니라 혈압을 정상으로 돌리고 다음으로찾아오는 질병들을 예방 해야 할것이다.

중풍, 치매의 공포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이다, 사혈부항으로 피의 찌꺼기를 제거해 준다면 여러분의 건강은 한결

향상 될것이다.믿어지지 않는다고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할 뿐이다

출처 : 건강알리미
글쓴이 : 다시 생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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