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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엉겅퀴 씨앗 판매 및 효능

바라쿠다 2016. 1. 15. 05:57

엉겅퀴의 효능은 바로 실리마린 성분이다.

간질환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엉겅퀴의 성분은 씨에서 축출된 실리마린(silymarin)이다. 이 성분은 간세포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간세포를 독성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지금까지 세계의 제약회사들이 간을 보호하는 많은 약을 만들어 냈지만 실리마린의 효과에 비견할 만한 것은 만들어내지 못했었다고 한다.

 

최근 연구에는 엉겅퀴의 실리마린이 담석이나 결석을 분해하여 해소시켜 준다고 보고되고 있다.

익은 씨에는 '실리마린'이라는 물질이 풍부하다.

씨를 갈아 한 번에 1찻술 가량을 1/2컵의 물에 타서 하루 4~5회 복용한다.

1찻술을 1/2컵의 끓는 물로 우려내어 하루 1~1.5컵을 2~3회 나누어 복용한다.

엉겅퀴 씨 판매

엉겅퀴 씨앗 50ml = 50,000원

엉겅퀴 생초 5kg = 50,000원

[위 금액은 택배비 포함 가격임]

주문전화 : 010-5435-0600

 

 

 

 

 

엉겅퀴의 효능

엉겅퀴의 맛이 쓰고 성질은 서늘하다. 대개 간장경과 심장경에 작용한다. 체내에서의 작용은 양혈지혈(凉血止血)과 어혈소종(瘀血消腫)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본초강목>"큰엉겅퀴는 어혈을 흩어 버리고, 작은엉겅퀴는 혈통(血痛)을 다스린다"라고 하였다. <동의학사전>"열을 내리고 출혈을 멈추며 어혈을 삭이고 부스럼을 낫게 한다. 약리실험 결과 혈액응고촉진작용, 혈압강하작용, 해열작용 등이 밝혀졌다"라고 소개하였다.
결국 엉겅퀴의 찬 성미가 간장과 심장에 들어가 청열효능을 발휘하여 간열을 내려 간질환을 치료하는 효능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용부위는 식물전체, 뿌리, , , 껍질이다

1. 엉겅퀴의 효능은 바로 실리마린 성분이다.

간질환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엉겅퀴의 성분은 씨에서 축출된 실리마린(silymarin)이다. 이 성분은 간세포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간세포를 독성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지금까지 세계의 제약회사들이 간을 보호하는 많은 약을 만들어 냈지만 실리마린의 효과에 비견할 만한 것은 만들어내지 못했었다.
그렇다고 엉겅퀴의 씨만 간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경험적으로 이미 엉겅퀴는 잎·줄기·뿌리에도 간질환 치료에 약성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다. 따라서 암을 비롯한 간질환 환자나, 화학약을 많이 복용한 사람이나, 과음을 하는 사람이나, 화학독성물질에 노출되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엉겅퀴의 전초(全草)를 규칙적으로 복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욱이 엉겅퀴는 독성이 없으므로 오래 먹어도 무방하다.

황산화 작용이 비타민의 10배에 이르며 간이 분비하는 글루타티온(glutathione)이라는 성분의 분비량을 35% 증가 시켜 준다고 한다.

[글루타티온이란 우리가 섭취한 약이나 기타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화학성분을 해독시켜주는 작용을 하므로 간의 해독작용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는 성분]

실리마린은 류코트린(간을 손상시키는 효소의 일종)의 생성을 방해하여 간을 보호 한다.

2. 혈액순환과 고혈압 예방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굳어버려 통증과 응어리를 일으킬 때 혈액이 원활이 순환될 수 있도록 돕고, 쌓인 응어리를 깨끗이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혈압을 떨어뜨리고 각종 대하증도 치료 할 수 있다.

3. 정력 강화

남성의 스테미너 강화 작용과 사람을 살찌워 건강하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는 작용도 한다.

엉겅퀴 즙은 마시는 정력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사람에게 즙을 내 아침 저녁 공복시 소주잔 한잔정도의 즙액에 야쿠르트 하나 타서 2~3일만 복용을 해도 사타구니가 뽀송하며 잃었던 정력이 다시 샘솟는 효염을 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복용 결과]

따라서 조양이라고 하는 아침 발기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면 허리가 아파서 꼼짝 못하거나,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고 소변을 보고 싶어도 금방 배뇨가 이루어 지지 않는 증상이 있는 남성들에게 권하고 싶은 식물입니다.

4. 향균작용과 독성 보호 작용

엉겅퀴는 항균작용이 뛰어나며 과산화 지질을 억제하여 주는 효과와 ccl4에 의한 독성에 대해 보호 작용도 한다.

의 생즙은 관절염에 잘 듣는다고 하여 즐겨 먹으며, 또 생즙에 밀가루를 반죽하여 척추가리에스의 환부에 붙여도 효과가 있다 하여 잎을 삶은 물로줄기나 치질의 세척제로 이용하면 효과가 있다 한다.


엉겅퀴의 뿌리 는 잘 게 썰어서 볕에 말렸다가 다려 약용하는데 건위, 강장, 소염, 해독, 이뇨제 등으로 쓰이며 신경통에도 잘 듣는다고 한다.
또 잎을 말렸다가 토혈, 출혈 등의 지혈제로도 효과가 있다.

엉겅퀴 생즙으로 먹는 방법
1.생 엉겅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립니다.
2.엉겅퀴 전초를 녹즙기에 넣고 즙을 냅니다.
3.엉겅퀴 즙 소주잔 한 컵과 요구르트 한 병을 섞어서 아침저녁 공복 시에 마십니다.

(요구르트를 타서 드시면 맛과 향이 좋습니다.)

4.엉겅퀴 즙을 마시면 속이 편하고 성인병에 지대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최소 3일이상

음용 후에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하루 20~30g 정도씩 매일 드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엉겅퀴를 차로 먹는 방법

1.먼저 잘 자란 엉겅퀴 잎을 채취합니다.

2.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그늘에서 말립니다.

3.2L을 주전자에 넣고 끓입니다.

4.끓인 물에 말린 엉겅퀴 잎을 20g정도 넣고 10~30분 정도 우려냅니다.

5.우려낸 물을 뜨끈하게 해서 식후 30분 전이나 취침30분전에 마십니다.

6.차를 지속적으로 음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엉겅퀴를 효소로 담가 먹는 방법

엉겅퀴를 채취하여 잎과 줄기,꽃[뿌리]을 잘 씻어서 물기를 말린다.

물기를 없앤 엉겅퀴를 설탕의 량과 동일하게 잘 버무리거나 캐캐 넣는다.

용기의 입구를 잘 봉하여 3~6개월 정도 발효 시킨다.

발효된 엉겅퀴를 꺼내 완전히 즙을 짜서 보관 후 3개월 이상 기간이 지난 뒤에 물에 타서 마신다.

발효액을 약으로 마실때는 물과 3대1로 음용수처럼 마실때는 물과 5~7배로 타서 마신다.

찌꺼기는 차로 우려내서 마신다.

발효 액은 오래 보관된 것일수록 좋다.

효소[enzyme]란 ?

동물과 식물 및 미생물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 하게 존재하는 생명 현상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존재이다.

설탕의 서당과 자당이라는 성분은 발효를 거치면서 과당과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우리 몸속에서 효소의 작용은

①소화 흡수 작용

②분해, 배출 작용

③항염, 항균작용

④혈액 정화 작용

⑤세포 부활 작용

⑥해독 살균작용을 한다.

엉겅퀴 뿌리주 담그는 방법

1.엉겅퀴 뿌리는 꽃이 지고 난후인 가을에 캐는 것이 약효가 가장 좋다.

2.공해가 없는 지역에서 채취한 것이 좋다.

3.캔 뿌리를 물로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충분히 말린다.

4.유리병의 70% 정도로 엉겅퀴 뿌리를 넣는다.

5.소주를 뿌리가 잠기도록 넣는다.

6.술의 숙성은 3~6개월 정도가 가장 좋다.

7.3~6개월 후 뿌리를 꺼내고 6개월 이상 숙성 시켰다가 마시면 된다.

8.1년 이상 오래 보관하면서 마시는 것이 더욱 좋으며 아침저녁 공복 시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신다.

술을 담글 때 당분을 가미하면 색깔은 좋으나, 약효가 감소되고 술이 빨리 변질된다.

햇빛이나 밝은 광선이 직접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함도 잊지 말아야 한다.

엉겅퀴 꽃술 담그는 방법

1.엉겅퀴 꽃은 6월부터 피기시작하면 만개 전에 꽃을 따는 것이 가장 좋으며 만개한 꽃도 괜찮으나 시들기 시작한 꽃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2.막 피기 시작한 꽃은 깨끗이 따서 흙이나 오물이 묻지 않도록 용기에 담아 씻지 않은 채 로 시들기 전에 용기에 넣는 것이 좋다.

3.물로 씻어야 한다면 씻고 난 후 물기를 충분히 빼야 한다. 하지만 햇볕에 너무 오래 방 치하면 꽃이 만개해 솜처럼 바람에 날리게 된다. 물기가 있으면 곰팡이가 핀다.

4.용기에는 꽃을 70 % 정도만 채운다.

5.(소주)은 꽃잎이 충분히 잠기도록 붓는다.

6.소주를 넣으면 꽃이 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꽃을 양파 주머니 같은 자루에 담아 무 거운 물건으로() 눌러 놓으면 좋다.

7.3~6개월 후 병에서 꽃자루를 꺼내고 술을 6개월 이상 다시 숙성 시킨 뒤 아침저녁 공복

시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신다.

8.1년 이상 장기간 보관 후 마시면 더욱 좋다.

출처 : 비타민 나무 농원
글쓴이 : 淸溪 김수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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