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의리라는 이것은 정말 신선한 그 자체였다 요즘같이 의리가 없는 시대에 김보성은 정말 사나이의 표준이 되었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왜 이런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부족해서 일까 아니면 인맥이 부족하거나 인복이 없어서 일까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은 사람 자신이 착하다고 의리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의 말이 아닌 행동이 보여준다
행동으로 오직 그사람을 평가하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볼 수 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혼자일지라도 행복하게 산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그리고 김보성의 의리처럼 이런 사람이 주위에 여러명 있으면 아마도 조금은 더
행복하고 더 정의로운 사회가 되지 않을 까
식혜광고에서 출발해 하나의 문화의 컨텐츠가 된 이것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해양바다에 섰다-ㅏㅅ
글쓴이 : nhseihfz 원글보기
메모 :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서도 같이 술잔을 기울이고 싶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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