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는
어느 농장이든 하우스 하나쯤은 있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예쁘게 피는 꽃들은 대부분 열대성이라서
화분이 있서도 월동을 할려면
비닐하우스가 꼭 있서야 하겟드군요
또 여러모로 쓰일때가 많습니다,
특히 양계장에서는
계분을 1차발효를 해도
완전한 발효를 위한 2차 발효시설이 있서야 하기에
농장뒤의 빈터에 43평(144㎡)짜리 하우스를 지엇습니다
네사람의 하우스짓기 전문가가
자재를 실고와서 뚝딱뚝딱 하드니
단 하루만에 하우스를 지엇습니다,
손발이 척척 맞어니
금방 하우스 뼛대가 섭니다,
비닐을 씨우고 작업 마무리를 합니다,
144평방미터,(43평)의
완공된 비닐하우스 입니다,
하우스 설치비는
자재비 ...............1,610,000원
설치인건비 4인 .....700,000원
합계 ..................2,31,000원이 소요 되엇습니다
당장에
거실한쪽구석에서 천대 받든
여러개의 베고니아 화분을 옮겻습니다,
올여름에는
아니.. 일년내내
발효 펠렛계분 퇴비를
담북 먹은 베고니아꽃이 만발하는
꽃피는 농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닭사랑농장~
출처 : 닭사랑농장 이야기
글쓴이 : 닭사랑농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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