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 가면 무언가 그리웁고 아쉬움이 많아지네요~
이 시간은~ 빈 가슴을 달래줄 추억 속의 기억들를 회상해 보는 시간입니다.
가수 장철웅님의 노래 <이룰 수 없는 사랑 >을 들으면~ 희미해진 사랑의 기억이 되살아나~,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며 아픈 마음을 달래봅니다 ~~
< 이룰 수 없는 사랑 - 장철웅 >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려~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며 남이 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그랬지...
그냥 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면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에요...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거에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출처 : 인피너지(황금정자)
글쓴이 : 파인우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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