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는 50명 100명과 관계를 가져본 경험이 풍부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또, 자신의 테크닉이나 자신의 성0기에 굉장한 자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전혀 자신 없어 자신의 섹스를 창피해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경험이 풍부하고 자기의 테크닉에 자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혼자만족, 자기만족에만 치중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 말라고도 말 못하고, 상대는 내가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남자들은 포노 같은 것을 보고 본 그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하지마..” 라든가 “아파..” 라고 말하기 힘들어요
내심으론 하지 말았으면 해도 거의 참고 견딘다고 생각 합니다
그전까지 섹스란 이런 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파도 “하지마..” 라고 말 못하고 열심히 참고 있으면 그게 기분 좋은 거구나...하고
그게 스트레스가 되어 그 남자 아닌 다른 남자를 좋아하게 되어 이별한 적도 있네요
반대로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면 여자는 당신에게서 떨어질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여기서의 오르가즘이라고 하는 건 보통의 “간다” 라고 하는 것과는 틀립니다
그냥 가볍게 가는 건 오럴 섹스만으로도 느끼거나 하지만
오르가즘이 라고 하는 건 완전히 정신이 날아 가버리는 상태입니다
이것을 체험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남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1200명이 상의 경험 중에서도 3명정도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눈물겨운 노력을 해서 침대로 들어갔는데 섹스를 못하거나
넣자마자 바로 사정해 버린다면 여자도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큽니다
내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배운 모든 것을 여기에 썼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읽고 실천해 간다면 반드시 섹스를 잘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부디 그녀에게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엑스터시를 체험하게 해주세요
제 1장부터 제 3장은 기본적인 이론이며, 여자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테크닉을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아무리 좋은 테크닉을 갖고 있어도 여자는, 마음이 느끼지 않으면 전부 쓸데없는 것입니다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 이론편도 제대로 읽어주세요^^
Part 1 키스만으로 나를 보내버린 스페인남자 이야기
내자신도 깜짝 놀랐어요, 달콤한 키스로 몸이 녹는 기분 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그 남자의 테크닉이 굉장했다거나 하는 게 아닙니다
분위기를 만들거나, 내 안의 성욕을 끌어내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섹스는 테크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의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그 마음을 열리게 하는 데에 있어 천재였습니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마음으로 느끼는 생물이어서 몸만으로 느끼게 하려해도
클리토리스 가 예민하다고 해서 그곳을 만지거나 해도 여자는 느낄 리가 없어요
섹스를 잘못하는 남자가 유두가 예민한 곳이니까 애무하거나 클리토리스를 만지거나 하죠.
여자의 마음이나 감정은 방치해 두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의 키스라면 그냥 키스해도 몇 십 배 기분 좋게 되지요.
제 1장 여자가 느끼게 하는 마음을 들게 하는 10가지의 마법
여자가 섹스하기 싫었다고 생각하는 3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특히, 손톱이 긴 사람은 손톱을 본 것 만으로 마음에 찬바람이 불죠
지저분한 사람이나 손톱이 긴 사람이 만지는 건 기본적으로 싫고
그 반대로 손이 깨끗한 사람은 “이런 예쁜(멋진)손이 날만 지면...” 라고
항상 손톱이 짧은 사람을 보면 섹스도 잘할까?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손톱이 길면 질 안에 손가락을 넣었을 때 상처가 나잖아요
손톱이 긴 것만으로 공포심이 생겨 마음이 닫혀 버립니다
보통 때도 손을 잘 씻고 짧게 손톱을 잗갈아 두시면 더 좋습니다
만약 당신이 좋아하게 된 여자가 코털이 나와 있으면 어떨까요?
코털이 나와 있는 사람과 키스할 땐 집중이 절대 안 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입냄 새, 양치질을 할 때 치아만이 아니라 혀나 잇몸도 닦고 있습니까?
만약 입냄 새가 날 경우 키스할 때 마음이 한순 간에 얼어버립니다
이 세 가지는 당연히 지켜야 할 최소한의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에 들어가는 순간 이라든가 둘만이 돼었을 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옷을 벗고 서로 알0몸이 되었을 때부터가 섹스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녀를 계속 오르가즘 상태로의 섹스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여자는 남자랑은 다르게 바로 섹스모드로 돌입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건 여자가 기본적으로 가면을 쓰고 있는 거짓말쟁이 동물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아무리 남자를 밝혀도 자기가 남자를 밝힌다는 걸 숨기고
그리고 그 감추고 있는 마음을 꾀 뚫어 볼 수 있는 남자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무서웠던 적도 있습니다
남자들은 상상하는 게 힘들지 모르지만 , 약간 미친 거에 가깝죠
하지만 처음에 말했듯이 여자는 항상 속마음을 감추고 있는 동물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렇게 미친 듯이 몸부림 칠 수 있을까요?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느끼지 않게끔 브레이크가 걸어집니다
먼저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마음의 제한을 떼어버리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피스톤운동 시 무언가가 나와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이렇게 되 버리면 머릿속엔 “빨리 안 끝나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뭔가가 나올겄 같은 느낌이 들 때 “괜찮으니깐 싸고 싶으면 싸..”라고
이런 마음을 해방시키는 작업은 만난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그렇게 안심해 버리면 자기만족 적인 섹스의 길로 달려갈 뿐입니다
먼저 그녀가 심리적으로 오르가즘에 걸어둔 자물쇠를 열어
그걸 위해선 먼저 그녀가 어떤 마음가짐 인가를 알아둘 필요가 있죠
여자가 오르가즘에 걸어둔 자물쇠를 풀 수 있는 포인트는 기본적으로
여기를 정복해놓으면 후반에 가르칠 테크닉에 몇 배나 더 효력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인터넷에 범람하는 포르노(야 동)때문 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극을 강하게 하면 기분 좋게 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점점 애무를 세게 하거나, 질안에 손가락을 넣고 강하게 움직이거나 합니다
피스톤운동도 빨리 세게만 하면 여자가 느낀다고 생각 합니까?
저도 계속 아프고 했었지만 처음엔 섹스란 이런 것 이구나 하고
마음의 어딘가에 난폭하게 굴진 않을까 라는 공포심을 갖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여자 들은 이남자자남자 안 가려 가며 섹스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내 애무가 너무 세진 않을까? 하고 생각해주세요
내가 섹스를 잘못하는 사람에게 이런 부분에 대해 가르쳐주면
하지만 그들은 너무 셌기 때문에 여자의 마음이 닫혀진 겁니다
약한 애무가 그녀 맘에 들지 않으면 세게 하면 그만이죠
하지만 강한 애무를 할 때 여자는 잘 말을 못할 수 있고
구체적으로는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니까 아프면 말해” 라든가
아마 상대가 뭔가 부족하면 “더세 게” 라 던 지 “더해줘” 라고 말할꺼에요
몇 편의 AV(Adult Video) 를 찍은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AV의 섹스는 전혀 기분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세게 가슴을 만지거나 질 안으로 무대포로 손가락을 넣어
저도 어쩌다 일본 AV를 볼 때 남자배우의 난폭한 모습을 보고
내가 저렇게 당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면 무서워지곤 합니다
그렇게 난폭하게 여자를 다루면 여자가 기분 좋을 리가 없죠
느끼는 척 신음소리를 내고 있어도 그건 반쯤은 비명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AV의 영향으로 이정도의 강도는 괜찮겠지 하고 착각 하고있는
갑자기 손가락을 넣거나 입으로 격하게 빠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자신을 완전 드러나게 하는 창피함에 대해서 입니다
그건 참 창피하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런 모습 이란 저항심을 유발시키죠
숨을 가쁘게 쉬거나 섹스에 푹 빠져있다는 분위기를 연출해주세요
‘재미없는 걸까?’ ‘기분 안 좋은가?’ 하고 신경 쓰이기 시작할 겁니다
흥분했다고 해서 세게 애무하거나 격렬하게 움직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런 마음의 교류가 없다면 단지 남녀간의 마찰이라고 할 수 있죠
섹0스는 “아무런 말 않고 하는 거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어떤 행동이나 애무가 좋은지 알고 싶어 하고
쓸데없는 이야기나 의미 없는 대화는 좀 곤란할지 모르지만
여자고 솔직하게 되어 쾌감에 몸을 맞길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말을 남자에게 한다면 두 번 다시 그 남자는 만날 수 없겠죠?
예를 들어 “가슴이 생각보다 작네” 반대로 “가슴 너무 크다”
“크다” 라는 건 뭐 좋지만 “너무 크다” 라고 하는건
“하나도 안 젖었잖아” 라든가 “냄새나” 라든가 하는 말들은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
예를 들어 생리전이라면 조금 만지거나 야한말을 들었을때도
젖을 때가 있지만 타이밍에 의해 젖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똥배너무 나왔죠?” 라든가 “전 털이 많아요”
“그래?” 라든가 “내가보긴 안 그런데” 라고 말해주세요
그 정도로 여자에게 있어서 콤플랙스는 커다란 문제입니다
콤플랙스해소가 그녀를 가버리게 만드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여자가 몸에 가장 콤플렉스를 가지기 쉬운 곳은 바로 성입니다
여자들은 “내꺼만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지 않나?” 하고 고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자는 다른 여자들과 비교할수 없기 때문에 더 많이 고민 하곤 합니다
몸을 보여 주는건 괜찮지만 성0기를 보여 주는건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수 있는 한 그곳을 봤을땐 칭찬을 해주세요
“예쁘다” 라든가 “핑크색이네” 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 가슴이
여자로서 “느끼지 않으면 안돼...” 라고 생각하고 긴장하게 됩니다
전 섹스는 서로 가 알0몸이 되어 서로에서 다가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가는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할 때 있어서도 일을 떠나서 친해진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함께 즐기려고 하는 마음이 결과적으로는 그녀를 느끼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렇게까지 여자를 느끼게 하는것에 힘을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전부 여자가 자신을 오픈 할 수 있는 심리적 부분 이었습니다
단, 여자란 모두 항상 속마음을 감추고 있는 거짓말쟁이라서
여자는 속마음을 감추고 있기 때문에 이런 변명을 아주 좋아하죠
적극적으로 되고 “취했으니깐” 하는 변명을 할 수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도 술에 취하면 발기가 안 되거나 사정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여성에게 있어서 느낀다고 하는 것은 크게 3가지의 단계가 있습니다
화류계에 몸담고 얼마 안 되었을 때 어느 할아버지(60대중반?)를 만났을 때 였습니다
그전까지는 가볍게 느끼는걸 오르가즘이라고 착각했었습니다
남자는 사정이라는 한 종류 밖에 없기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지 모르지만
남자의 사정에 비교하자면 사정보다 더 굉장한 상급사정.
어쩠든 지금까지의 쾌락보다 휠씬 더 굉장한 것이 있었습니다
“갈 꺼 같애~” 라든지 목소리를 낼수 있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구별방법으로는 “갈거 같아~” 라든가 말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게다가, 이것보다 더 굉장한 궁극의 오르가즘이 있습니다
의식이 완전 날아가 버려 어디론가 가버린 느낌이었죠 ^^
전 의식이 사라진 듯한 느낌이었고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어쨋든 이 느낌 전엔 “죽는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었고
이걸 경험해 버리면 노예가 되어 버려도 좋을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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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벗기기 전에 여자를 어느 정도로 정신적으로 흥분시키느냐가
단 처녀나 경험이 별로 없는 여성은 상대가 원하니까 하는 느낌이 크므로
먼저 이런 부드러운 스킨쉽으로 안심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옷을 벗기는 사람이 있는데 먼저경험이 적은 여성을 상대할 때는
그런것 보단 여성을 리랙스하게 하는 것에 더 신경써주세요
게다가 키스할 때 손을 잡으면 여자는..모랄까.. 사랑스러움을 느끼고
마음을 애무하고 싶을 때에는 이런 기분으로 돌아가 주세요.
대부분의 남성이 그 싸인을 보내기 전에 옷을 벗겨 버리곤 하죠.
키스하거나 입술로 애무 하는 것도 상당히 자극적이에요.
아직 경험이 적은 여성에게는 이런 간접적인 애무로 에로틱함을 느끼게 하거나
그 여성이 간지러워 하는 곳의 포인트를 체크해 놓으세요.
그것이 제대로 계발이 됐을 땐 훌륭한 성감대가 됩니다.
간지럽다고 하는 곳은 아직 계발 되지 않은 성감대입니다
무릎 뒤를 만지거나, 키스를 할 때 귀를 만지거나 하는 것
3~4번 정도 체크해보면 점점 기분 좋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녀가 딥 키스를 하고 싶어 하는 기분이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때까지는 될 수 있는 한 다른 애무로 그녀의 마음을 고조 시키는 것이
딥키스를 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 까지 기다려 주세요
딥키스가 경험이 별로 없는 여성을 에로틱한 기분으로 만드는
진짜키스를 잘하는 남자는 키스만으로 허리에 힘을 줄수 없게 만들고
그리고 몸을 입으로 애무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옷을 벗기지 않고 애무할 수 있는 곳의 하나가 귀입니다
손을 잡고 있을 때 등과 같이 귀를 공략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쾌감을 느끼는 여성도 있으므로 귀를 침으로 흠뻑 적시지는 말아주세요
세게 바람을 불어넣으면 불쾌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자극이 너무 강해
남자들은 숨을 불어넣으면 흥분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은데
제가만난 남자도 후~하고 귀에 바람을 불거나 하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숨을 불어넣는 다기보다 귀의 여러 포인트를 분주히 핣곤합니다
이 4개 입니다만 이 모든 것과 동시에 할수 있는 강력한
이것이 제대로 된다면 여성은 지금까지보다 몇 배는 더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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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성감대를 입으로 애무하거나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것과
한마디의 말을 속삭여 주는 것에 굉장한 흥분을 느낍니다
단 , 이 “말”애무에 착각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말을 하면 여자가 더 흥분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차 “좋아?좋아?” 라고 몇 번이고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마이너스 지향적인 말을 하는 것도 여자를 위축되게 만듭니다
그런 말이 암시 같은 걸로 되어 느끼지 못하게 되어버리곤 합니다
외설스러운 말이나 자극적인 말은 그런 기분이 되었을 때는
흥분되곤 하지만 아직 그만큼의 자세가 되지 않았을 때 들으면
중요한 것은 얼마나 여자의 마음을 꽤 뚫어 볼 수 있느냐?
여자의 마음이나 긴장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섹를 잘합니다
하지만 금방 그런 것에 통달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어렵겠죠
여자의 흥분상태에 맞추어 말을 고를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여자가 별로 에로틱한 기분이 들지 않기 때문에
칭찬을 많이 해서 여자의 옷을 벗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하게 칭찬하지 않는 한 반드시 플러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제일처음 여자의 긴장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서
가슴의 모양이나 다리의 모양이라든가 조금이라도 예쁜 곳이 있으면
여성의 몸 여러 곳을 “예쁘다” 라든가 “귀여워” 라든가 칭찬하세요
저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더 좋은 서비스를 해줘야지 하는 생각도하 고
반대로 마음을 닫거나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가 칭찬해주면 할수록 더 느끼고 싶다는 기분이 되고
섹에 서툰 사람들은 여자를 알0몸으로 만든 것에 만족하고
“말”에 의한 애무 제 2단계 (자신이 느끼고 있는 것을 표현하자)
“기분 좋아” 라든가 “쌀 것 같아” 라고 말해주면 알 수 있겠지만..
보통의 여성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나한테 흥미가 없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자도 남자에게 “좋아” “흥분되네” 라는 말을 들으면 안심하게 되고
가벼운 신음소리를 듣는 다던가 숨소리가 퍼지는 것을 느끼면
섹에 능숙한 사람은 이렇게 뜨거운 흥분 도를 상대에게 전해
이 한마디를 말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1단계 에서 여자는 마음까지 알0몸이 되지 않는다. 라고 말했지만
마음을 닫은 채로 섹를 하는 남자들은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말”에 의한 애무 제 3단계 (외설스러운 말로 흥분을 고조시키자)
지금까지 말해온 제 1단계 와 제 2단계를 거친 후라면
외설스러운 말을 들어도 마음이 식거나 하진 않을 것입니다
등의 말을 들으면 암시 같은 것이 되어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는데
이 3종류의 말로서 여자는 더욱 흥분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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