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허와 실

[스크랩] 여성 8명의 특강

바라쿠다 2014. 12. 4. 14:33

 

<여성의 7할은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학적데이터가 있다고 한다.



「여성의 오르가슴의 의학적 정의는 0.7초 간격으로 질의 규칙적수축(질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여성은 그 쾌감을 모른채 몸부림치는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원인의 하나로 남성측의 성지식의 무지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무조건 격렬하게 피스톤운동을 하면 여성은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믿고있는 남성이 얼마나 많은지. 그러나 그것으로 절정을 느낀다고 해도 여성의 몸은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종합병원 산부인과의)

에잇, 찔러라 찔러라, 마구 찔러대는것만이 “숫컷의 증명”이라고 의심치 않았건만!!

그런 사람을 위해 「성의 숙녀들」 8명에게

「이렇게 해주면 어떤 여자도 몸을 틀고, 교성을 지르고, 울고 만다구요!」

그런 “넘는 극락” SEX테크를 대담, 그리고 음란하게 털어놔 주었다.

「손가락 애무는 누구나가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싫어하는 여자가 있다는 것도 부디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S여인(28세). 이 S여인은 인터넷상에 스스로 나신을 드러내 남자들을 유혹한다. 지금 유부녀넷트 스타로서 대인기를 얻고 있는 미녀.

「남자는 심벌의 크기를 자만하지만 여자의 쾌감과 그 크기는 전연 관계가 없다구요. 너무 크다든지 너무 지속력이 지나치면 여성은 아프고 벅찹니다.」

라고 하는 유부녀 S여인.

「이것이라면 반드시 느낄수 있어!」

라고 추천하는 테크닉은

「우후, 커닐링거스. 이것이 싫은 여성은 거의 없습니다. 클리토리스를 밑으로부터 위로 집중적으로 핥아올려주면 대개의 여성은 오르가슴을 느끼고 맙니다. 나? 나의 경우는 쇼파에 앉아 그 앞으로 웅크리고 있는 남자로부터 핥아올려주는 것이 좋아요. 동시에 남자의 두손으로 젖꼭지를 공격받으면 그냥…」

이렇게 말하는 S여인의 눈동자는 요염하게 젖어있다.

「처음으로 느낀 것은 백으로 했을 때입니다. 돌연 질이 꾸욱꾸욱 조이며 그의 페니스를 밀어내려고 했습니다. 손목이 쭉 뻗고 몸은 반전되고 뇌와 자궁이 일직선으로 뚫린 느낌이었어요. 이때부터 10번 섹스하면 9번은 질로부터 분비액이 쭉쭉 튀어나오는 오르가슴을 맛보고 있습니다.」

라고하는 “물뿜기 미녀”는 B양(27세)이다.

이 B양은 「10배 느끼는 SEX」는 “약올리기”의 테크닉을 가진 남자와의 합체라고 한다.

「나의 보이프랜드는 지금 36세. 그의 체위는 정상위 일변도로 변칙적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약올리기의 테크닉이 굉장해요. 우선 나의 “여자의 입구”에서 딱딱한 육봉으로 콕콕. 굉장히 좋아져서 심하게 젖어와도 그래도 입구에서 애를 태우는 거예요. 속에다 넣고나서도 별로 움직이지 않아요. 그의 물건이 내 속에서 다시금 커다랗게 변신하면 거기에서 천천히 질속을 여기저기 쑤시는거예요. 그때쯤에는 난 허리를 위로 올리고 나도모르게 “부탁이야! 좀더 여기저기 찔러줘요!” 라고 외치고 말아요.」

그녀는 “기다림”이야말로 SEX의 극치라고 한다.

「낚는 요령말이죠. 작은 당김일 때는 막대기를 움직이지 않고 쿡 크게 당김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SEX테크닉의 소유자라구요」(K씨)

이 「K씨 방식」에 플러스알파의 테크닉을 요구하는 사람은 프리라이터인 L여인(32세)이다.

「나는 클리토리스·오나니로 넘는 시기가 오래였어요. 로터도 사용하여 클리토리스를 지나치게 “혹사”했기 때문에 좀체 넘기 힘든 체질이되고 말았나 봐요.」

그런 L여인이 반드시 느낀다는 것은

「삽입과 동시에 그 뿌리 밑둥치로 쓱쓱 문질러 주면 기쁘답니다. 이것이라면 어떤 여성이라도 넘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반드시 마스터해 뒀으면 하는 테크닉입니다(웃음)」

이처럼 많은 여성이 요구하는 것은 커닐링거스를 중심으로 한 미묘한 자극인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같은 패턴으로 공격당해서는 흥이 깨집니다. 틀에 빠지지 않는 SEX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여성을 위한 『성의 고민 상담실』을 개설하고 있는 어덜트·숍의 Y여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진짜로 넘게해 주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천천히 시간을 들여 애무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요. 애무의 시간은 남자가 “이제 슬슬 해도 되겠지”라고 느낀 시간에 최저·3배는 계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뾰족한 혀끝으로 콕콕. 클리토리스가 단단하게 발기되어 오면 혀를 시계추처럼 좌우로 연속해서 굴린다.

일전한 다음은 밑으로부터 위로 부드럽게 핥아올린다…혀가 조각이나지 않을만큼 꼬박 1시간.

「페니스의 빼고 찌르기도 마찬가지로. 예로부터 여성에게 최대의 쾌감을 주는 빼고 넣기의 법칙으로서 “얕게 10회 깊게 10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법칙도 한가지만 가지고는 여성을 넘게해 줄수는 결코 없습니다.”」



쾌감의 캐치볼이 중요



다만 이만큼의 노력을 남성들이 해도 아직 여성은 만족못한다.

「남성은 치대에서 보다 요상하게 보다 에로틱하게 충실하게 될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이란 상대 남성이 “나와 어느만큼 SEX를 즐기려고 하는 것일까?”라고 언제나 상대의 기분을 측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상대쪽이 나와 철저히 즐기려고 하는 기분을 알게되면 겨우 여성은 안심하고 넘을수가 있게되는 정신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J여인(33세)이다. 예를들면 많은 여성이 부끄럽다고 얼굴을 붉히는 체위, 애기의 기저귀를 갈아채울때의 모양 『완전 돌리기 커닐링거스』로 두사람이 음란한 기분이 되면 쾌감 그자체의 체위로 된다고 한다.

이 정신적인 연결의 중요성에 활짝 웃는 얼굴로 크게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은 S양(26세).

「손님과 접대여인 사이에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 넘을수가 있습니다. 넘을수 있는 체위는 역시 정상위입니다. 서로 얼굴과 얼굴을 바라보면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전날 정상위로 속까지 삽입, 몸을 딱 밀착시키고 10분간. 하지만 그 남성은 피스톤운동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의 전신에 전류가 흘러 찌릿찌릿. 다리는 덜덜 떨렸고 넘고 말았습니다. 상대 남성이 나를 위해 공손하게 전희를 해주어서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기분이 가득 느껴졌어요. 그 안도감으로 넘었던 것이죠」(S양)

자칭 SEX의 달인으로 관능작가인 J씨가 요염한 웃는 얼굴로 말한다.

「SEX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이 겠지요. 많은 SEX 테크닉 책에는 클리토리스를 공격하면 여자는 느낀다고 다같이 써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만을 하는 남성은 흥이 깨질뿐입니다. 커닐링거스로 느끼지 않는 여성도 있으니까요. 침대 위에서는 지긋이 상대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클리토리스를 칠퍽칠퍽 음란스런 소리를 내며 핥아도 여성이 쾌감의 표정을 나타내지 않으면 공격장소를 바꾸어 그녀의 쾌감스포트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서로 쾌감의 캐치볼이 되는 관계가 되어야 비로서 SEX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고는 해도

「여자를 넘게하는 기본적인 패턴은 있습니다. 우선 그 기본테크닉을 마스터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반드시 당신은 그녀를 넘게해 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라고 하는 사람은 C양이다. 여기에서 C양이 말하는 클리토리스 공략의 기본을 배워두자.


펠라치오를 시키면 여성도 흥분



「많은 남성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처음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공격하고 그후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핥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반대의 경우가 많아요.」

클리토리스가 전혀 젖지않은 혹은 지나치게 민감한 여성의 경우 처음부터 손가락공격으로는 아파할 뿐. 역효과가 되고 만다는 것이다.

「식어있는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하여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후에 손가락을. 이 순번을 결코 틀리게 하면 안됩니다.」

이후에는 “애달케하는 테크”를 충분히 구사하는 것이다. 천천히 천천히 그녀의 전신을 핥아가는 것이다. 여기에서 온몸에 키스를 퍼붓게 하는 것이다. 목덜미에서 등, 엉덩이의 가림눈까지 문지르듯 핥아올리고, 일전하여 이번에는 혀로 사타구니를 공격. 사타구니의 안쪽으로부터 여자의 중심부에로 혀를 굴린다.

거기에서 그녀의 두 다리를 크게 벌리고 칠퍽칠퍽 음란한 소리를 올리며 꽃잎을 힘껏 빨아 올려주는 것이다.

「그때 그곳으로부터 아날까지의 사이를 혀로 공격하면 참지 못하고 넘고마는 여성도 많지요. 또 최근의 젊은 여성은 펠라치오를 아주 좋아하니까 그것도 하도록 해 주는일도 중요합니다. 펠라치오를 하는 것으로 그녀들은 “아∼이 굵은 것이 내몸속으로 들어오는군요”라고 서서히 기분이 고조되어 갑니다.」

장시간의 펠라치오야말로 여성을 흥분시킨다고 C양은 말한다.

「삽입하고 부터는 G스포트를 페니스로 찌를 것. 다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여성이 가장 넘어가기 쉬운 것은 질의 제일 깊은 골든 스포트. 여기를 찌르는 피스톤운동이 중요합니다.」

C양은 이때의 체위로는 「뒤로 향한 좌위」가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 페니스를 뒤로부터 깊이 찔러세움과 동시에 왼손가락이 클리토리스, 오른손가락은 젖꼭지를 꼭꼭. 이 “주락공격”을 앞으로 하여 넘지않는 여성은 없을 것이다…!?

그럭저럭 이만큼 가르쳐 주었으니까 확실히 느끼게 해 주지 않으면 안되겠죠

출처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글쓴이 : 하늘별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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