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씨 복용사례
아마씨의 성분 중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함께 토코페롤과 식이섬유, 단백질 등의 좋은 성분들이 있고엽산과 미네랄, 비타민, 식물성 에스트로겐 등의 인체에 유용한 필수 영양분들이 많기 때문에 영양만점의 식품이며 또한 미국 FDA(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서는 대장암과 유방암의 발생을 낮추는데 적합하다고 인정하고 여성갱년기를 치료하는 약품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아마씨를 드시고 건강이 좋아지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글을 통해 아마씨의 효과를 보신 분들의 실제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월계동 성당에 다니는 카리나 자매가 있습니다.
이 자매의 대모님께서는 수학선생님으로 학교에 정년까지 근무 하셨었는데 지금은 연세가 많으셔서 은퇴하셨습니다. 불과 2년 전 까지만 해도 봉사활동으로 주변의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셨습니다. 이 대모님에게 치매가 찾아왔습니다. 증세가 급속하게 진전 되는가 싶더니 이내 자리에 눕게 되시고 말씀도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카리나 자매는 대모님을 뵈러 갈 때마다 눈물만 나고 자신이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카리나 자매는 그 동안 집에 계신 친정어머니에게 아마씨를 항상 드시게 하였습니다. 조석으로 우유나 미숫가루 등에 타서 드시게 하였는데 어머니의 건강은 아주 정상이십니다. 자매 자신도 아마씨를 최근에 먹었는데 몸에 좋은 것이 확실하게 느껴졌기에 치매로 누우신 대모님게도 아마시를 사다 드리고 드시도록 권하였습니다. 6개월정도 지나고 지난 2014년 5월에 대모님께 갔더니 대모님이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를 조회하고 있더랍니다.
아직 말씀은 못하시지만 일어나 움직이기도 하시고 컴퓨터를 인식할 정도로 두뇌활동을 하고 계시니 너무 기쁜소식 아니겠습니까?
컴퓨터 옆에는 아마씨로 강정을 만들어서 놓고 드시고 계셨답니다.
제가 나가는 성령기도회에 안젤라 자매님이 있습니다.
안젤라 자매님의 부군 토마형님께서 갑자기 심장에 병이 생겨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고 수개월간 간병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매님은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구제물건을 취급하시는데 낮에는 가게에 나가시며 밤낮으로 병수발을 하시느라 몸이 많이 힘들고 지쳤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차로 모셔다 드리게 되었는데, 차안에서 아마씨를 권해 드렸더니 바로 가져오라고 하시면서 드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한숫가락씩 열흘만 먹으면 몸이 달라지실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열심히 드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마씨에 열혈팬이 되셨습니다. 토마형님도 함께 드시고 기력을 회복하셨습니다. 또 주변에 많은 분들에게 아마씨를 홍보해 주시어 덕분에 저는 매출이 많이 늘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마씨를 드시고 건강이 좋아진 실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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