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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전히 섹시한 56세 샤론스톤 (사진)

바라쿠다 2014. 7. 20. 01:53


영화 <원초적본능>에서 관능적인 섹시함으로 너무나 유명한 영화배우 샤론스톤(Sharon Stone 1958.3.10~).

그녀는 지난 10일 만56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섹시한 모습은 그대로다.

샤론스톤은 최근 발간된 Shape매거진 2014.3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해 섹시미를 보여주고 있다.(위 사진)



그녀는 에로틱 스릴러 <원초적본능>에서 다리꼬기로 너무나 강한 섹시미를 관객들에게 보여주었다.



샤론스톤은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왔으나, 화려한 인기와 달리 그녀의 생은 순탄치 않았다.

두번 결혼을 하였고 3명의 어린이를 입양했다.

또한 파티,음주 등으로 그녀의 건강은 좋치않았고 천식,당뇨,뇌출혈로 고통을 받았다.

금욕적 생활로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샤론스톤은 지난 15년동안 에이즈 퇴치를 위한 전세계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다.

그녀는 미국의 에이즈퇴치재단 amfAR의 수장이다.

the World Summit Award상을 수상하였으며,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인 14대 달라이라마와 친구관계이기도 하다.


샤론스톤은 지난 2월26일 로스앤젤레스 Califonia Science Centre에서 달라이라마를 만났다.

이 만남은 할리우드 스타와 노벨평화상수상자들과의 만남의 자리였다.




56세가 된 샤론스톤.

그녀의 관능적인 섹시미는 여전하다.










(지구촌365일 / www.vogue.ua)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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