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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위자료 1000억’ 우즈 전 부인, 비키니 몸매 포착…섹시미 ‘철철’

바라쿠다 2015. 4. 4. 13:23

 

 

타이거 우즈의 전 부인 엘렌 노르데그렌(33)이 6일(현지 시간) 바하마의 한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웨덴 출신의 수영복 모델이었던 그녀는 우즈와의 이혼합의금으로 1억 달러(약 1063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제공 - TOPIC / Splash News

 

 

 

 

 

 

출처 : 모모영
글쓴이 : 모모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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