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공간

[스크랩] 북촌에 초대합니다

바라쿠다 2015. 3. 24. 07:23

우리 북촌마을을 <동학상군(東學商軍)>으로 초대합니다!           


 리 사회는 보수와 진보 사이에 갈등이 너무 큽니다. 

보수와 진보는 적대적 관계가 아니라 보완적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보수만 있으면 사회 안정을 지키기 쉽지만 발전을 꾀하기 어렵고, 진보만 있으면 사회 발전을 불러오기 쉽지만 안정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안정을 추구하는 보수와 발전을 추구하는 진보가 공존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선일보, 동아일보>만 구독하는 보수주의자는 <한겨레신문, 경향신문>도 같이 보시고, <한겨레신문>만 구독하는 진보주의자는 <조선일보>도 함께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위해 북한에 대해서도 보수와 진보 어느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종북도 안 되지만 반북도 곤란하다는 뜻입니다. 남북 사이에 끔찍한 전쟁을 피하며 화해와 협력을 통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려면 먼저 북한을 객관적으로 보며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새는 한쪽으로 기우러져 쏠림의 맴돌기만을 하고 있습니다.   


  기 길이 있습니다.   

 <두 눈으로 보는 북한>의 저자 이재봉 원광대 교수가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새로 펴낸 <이재봉의 법정 증언>을 두눈뜨기로 추천하니 읽어보시고 고객들에게 선물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박노자 오슬로대학 한국학 교수가 추천사에서 말하듯, "남이나 북의 국가적 신화에 오염되지 않는 객관적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기에 보-혁신문을 함께 보는 두눈뜨기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택일 한 책으로 보-혁 신문을 함께 보는 두눈 뜨기로 안성맞춤입니다.) 

 "어느 한편만을 보면 상대를 <"다르다(평화)"가 아니라 '틀리다(불화)'>로 인식함으로써 한 판 붙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지만, 이 책은 마녀사냥의 치유서가 될 것이다."(고순계, 국방대학원 교수의 추천사, 그는 교수학술논문에 극과 극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개발로 공자의 '화이부동'론을 제시함.)  


북촌 마을에서 보-혁신문 함께 보기와 함께 <이재봉의 법정증언>을 선물하는 <마을공동체 조합-동학상군>의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초대합니다. 

간디는 마을이 희망이라고 말합니다. 동학(東學)과 송상(松商) 상군은 동족을 향한 총칼을 녹이는 아리랑마을입니다. 15,000원을 입금하면 <이재봉의 법정증언>을 보내드립니다.   


<동학상군 선언서> 

첫째,  <이재봉의 법정증언>을 지인 2분에게 선물하는 <동덕>이 되자.(2구좌 3만원)  아울러 동덕은 2개월간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을 함께 무료로 구독하고 3개월부터는 원한다면 월 1만5천원에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을 함께 구독할 수 있다.   * “대한민국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전 민변회장 김선수 변호사의 추천사). 


둘째, 북촌마을 공동체 조합원은 <이재봉의 법정증언>을 고객공유 차원의 VIP고객 10분에게 선물하는 <마을공동체-접주>가 되자.(10구좌 15만원) - 아울러 접주는 5개월간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을 무료로 구독하고 6개월부터는 월 1만5천원에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을 함께 구독할 수 있다.  *  일본이 주도한 대동아공영화에서 개성상인들은 서로의 고객을 공유하는 두레운동의 착한소비로 일본상품과의 경쟁에서 개성과 조선경제를 지켜냈다. 100사업체(소)가 뭉쳐 고객공유두레운동을 펴치면 하루 10명이던 사업초(체)는 구전광고에 의해서 1,000명이 되는 송상의 기적이 펼쳐집니다. 월 10권만의 선물은 6개월 정도까지는 허용될 수 있다.  


셋째, 북촌마을 공동체 조합원은 <이재봉의 법정증언>을 VIP고객 33분에게 선물하는 <마을공동체-대접주>가 되자(33구좌 49만5천원) - 아울러 대접주는 5개월간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을 무료로 구독하고 6개월부터는 1만5천원에 두 신문을 함께 구독할 수 있다. 월 33권의 선물은 1년 정도까지는 허용될 수 있다. 우리는 최소 20만원 이상의 매출이 발행할 시 <이재봉의 법정증언>을 선물할 것을 제언하며 선물의 불이행시에는 조합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다.  *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의 33인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민족자존의 불씨를 당겼다.   


넷째, 1촌1사 마을 공동체 조합원 대표는 100조합원들에게 <이재봉의 법정증언>을 선물하는 <마을공동체-행수>가 되자(100구좌 150만원) - 아울러 행수는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을 1년간 무료로 구독하고 2년차부터는 1만5천원에 두 신문을 함께 구독할 수 있다.  * 서로 다른 이(異)업종의 마을공동체의 고객공유 두레상가로의 활성화를 위한 1촌1사 마을공동체넷(등록번호 서울다10640)과 1촌1사 평화통일신문(등록번호 서울다 07644)을 편집, 인쇄를 지원하면서 조합원 자녀들의 혼사 등 결혼정보회사(조율중), 교수주례동우회(맞춤 주레 봉사), 경복궁해설(단체고객에게 봉사) 등과 제휴하여 1촌1사 마을공동체 조합원 감동의 마당발의 통일사업의 보람에 초대합니다.)   


다섯째, 기업인 CEO는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이재봉의 법정증언>을 선물하는 <마을공동체-대행수>가 되며 휴게소 및 임직원들의 방에는 보-혁신문이 비치되어야 하며 광고주로서 참여시에는 보-혁신문에 동시에 광고를 하는 <광고정의실천>을 제언한다.  *  직원들에게 '틀림의 갈등'에서 "다름의 평화" 프로그램을 체험케하는 송상의 모범자가 되자. 


한쪽으로만 쏠리면서 맴돌기만 하던 한반도는 이제 튼튼한 두 날개로 창공을 향해 힘차게 박차고 날아 올라 G3로 유유히 비행하여 미국과 중국을 따라잡는 동학 상군이 됩니다. 귀하를 동학상군의 큰바위얼굴 동덕, 접주, 대접주, 행수, 대행수로 모십니다! 세계화에는 단결이 생존원리입니다! 


** 학은 조선말 밀려오는 서학에 함몰될 것을 우려한 최제우의 깨달음이자 철학이다. 그러나 녹두 전봉준 장군의 동학농민혁명 거사는 실패하였다. 동학은 척양척왜이다.

일제의 조선 경제침략시 개성상인의 송상은 서로의 고객을 공유하는 두레가치로 개성경제-조선경제를 지켜낸 민족경제의 영웅들이다. 이문의 상술을 넘어 사람을 남기는 상도의 마을공동체와 보-혁의 두눈뜨기운동의 동학상군으로 첫째 아름다운 북촌마을을 만들고 둘째 북촌 지역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평화통일을 앞당기고자 한다. 후원회장 한정애  


동학상군(가칭) 발기준비모임/  김거기 이창훈 한정애

협찬/ 김거기(조선일보 종로지국장) 이창훈(한겨레신문 종로지국장)  들녘 

한정애(동학상군 후원회장)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57 수운회관 12층 1213호/ 전화 010-2227-8854

제휴언론/  마을공동체넷(서울다 10640, )  평화통일신문(서울다 07644,)  onbookTV, 월간한국 월간참좋은사라들21  주간종로저널

  http://cafe.daum.net/sangdo114  sangdo114@hanmail.net  

본부장 고순계 010-2227-8854 /후원계좌 국민은행 90815061561(마을공동체넷, 고순계) 


 *  상담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출구 50미터 동학 수운회관 12층 1213호실로! 방문시 거주지역의 모범 3개 사업체(소) 지참 방문으로 귀하의 동학상군 마을은 시작됩니다. (우편 상담은 서울 광화문우체국사서함 272호)  


*  매주 수요일 13시에 수운회관 지하식당의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 - - - - - - - - - - - -절취선 - - - - - - (북촌의 모범 사업체(소)- - - - - - - - - - - - - - - - - -

  

사업소명/대표명일반전화/ 손전화

 

모범 사업소 광고 문안  (70자 이내)

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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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사업소 광고 문안  (70자 이내)

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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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글쓴이 : 맥도날드킬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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