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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까뜨린느 드뇌브::프렌치뷰티상징,72세의 프랑스여배우

바라쿠다 2014. 7. 1. 09:55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이어요.

오늘은 열심히 웹서핑중 정말

 이쁜 여배우에 대한 기사를 보고 같이 공유하고자!

요롷게 포스팅합니닷^^

 

 

까뜨린느 드뇌브 라는 배우인데요.

올해 72세의 프랑스 여배우라고 해요.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답고 존경받는 여배우인 까뜨린느

60-70년대 패션 아이콘

프랑스 공화국, 혁명정신,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상이

만들어낸 "마리안느"로 선정 되었을 정도로 당대 사회적 영향력이 대단했던 배우

프랑스 디자이너 입생로랑의 뮤즈

십대 후반부터 흡연을 시작한 해비 스모커

 

 

 

 ※ 스크롤 압박 주의

 

 

 

 

 

 

 

1962년 스무살의 까뜨린느는 집을 떠나 로제 바딤 감독과 동거를 시작

로제 바딤은 다음해 63년 영화 ' Le vice et la vertu'에 까뜨린느를

캐스팅했고 일약 스타덤에 올렸다

 

 

 

 

 

 

 

 

 1961년 바람둥이로 유명한 로제 바딤 감독과 까뜨린느

 

 

63년 애인 로제 바딤 감독은 영화 ' Le vice et la vertu'에서 까뜨린의 미모에 대해 화재가 됨.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 의 감독 로제 바딤과 3년간 동거한 까뜨린느

1961년 18세의 까뜨린은 파리 몽파르나스 클럽에서 34세의 로제 바딤 감독을 만났고 단숨에 빠졌다고..

 

 

 

 

 

 

 

 

 동거중이던 두 사람은 결혼은 하지 않았고 1963년 6월 아들 크리스티앙을 출산

 

 

 

 

 

 

 

 까뜨린과 아들 크리스티앙 바딤

 

 

딸 치아라 마스트로야니와 까뜨린

 

 

 

 

 

 

 

 

 

 

까뜨린느는 영국인 사진가 데이비드 베일리와 만난지 15일 만에 결혼

1965년 결혼식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1962년 영화속 까뜨린느

 

 

 

 1966년 입생로랑의 파리 자택에서 까뜨린느

 

 

 

 

 

젊은 입생로랑과 까뜨린느

 

 

 

 1962년 알랭 드롱, 조니 할리데이, 까뜨린느, 로제 바딤 감독이 클럽에서

 

 

 

 

 

 

 

 

 

 

 

 

 

 

 

 

 

 

 

 

1968년 보그지

 

 

 

 

 

1972년 알랭 드롱과 영화 출연

 

 

 

 

 

86년 데이빗 보위와 까뜨린

 

 

 

 

 

 

 

 

 

1994년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까뜨린

 

 

 

 

 

 

평생을 애연가로 살아온 까뜨린과 담배

 소설가 프랑스와즈 사강와 까뜨린

 

 

 

 

 

 

 

 

 

 

 

 

 

 

 

 

 

 

 

 

 

 

 68년 영화 Mayerling

 

 

 

 

 

 

 

어마어마한 사진량이라, 두서없이 정리안된 내용이였지만,

포스팅 내내 정말 너무 이쁘다고 생각한 배우였어요!!!!

올해 72살이지만 정말 우아하고, 매력적이네요^^

 

그녀의 담배사랑은 나이가 들어도 변함이 없습니다 ㅎㅎㅎ

프렌치 시크 라는 말이 정말 잘어울리는 카트린느 드뇌브 였습니다.

 

 

 

 

 

 

 

(출처: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136306&bbsId=P00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searchName=&pageIndex=2&refer=PerAndNext)

출처 : 블라인드&커튼 스토리 by 블라인드 블커
글쓴이 : 블커 입니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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